
주우한대한민국총영사관은 10.24(금) 1:30~4:00 동안 실시간 화상채팅 방식으로 '2025 화중지역 말하기 대회' 결선을 개최하였습니다. 동 결선에는 2025.9.8.-10.13간 예선에 지원한 78명 중 당관이 선발한 결선진출자 20명이 동시 접속하여 실력을 겨루었습니다.
금년에는 한국어를 좋아하는 화중지역 고등학생들도 다수 참가하였으며, 화중지역 MZ세대들의 한국과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어 우수자들에게는 다양한 한국 브랜드의 선그라스, 가방 등 젊은 세대의 취향에 부합하는 부상 및 총영사관 명의의 상장이 수여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