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주 총영사는 3.23(일) 후베이성 체육국, 우한시 인민정부가 주최한 '중국은행 2025 우한 마라톤대회'에 세번째로 참가하여, 우한 시민들의 따뜻한 응원속에 성공적으로 풀코스를 완주했습니다.
하 총영사는 창장국제전파센터(CICC)와 인터뷰에서 "우한은 마라톤을 처음 경험하게 한 멋진 도시이며, 마라톤을 통해 우한을 더 많이 이해할 수 있었다. 이곳을 떠나더라도 한중우의를 위해 우한 마라톤에 계속 참가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