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덕 총영사는 주선양무역관이 개최한「중국 동북 3성 진출기업 경영지원 세미나」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습니다.
최 총영사는 주선양무역관이 2011년 설립된 이래 14년 동안 한국 기업의 동북 3성 지역 진출에 많은 기여를 해왔음을 평가하고, 우리 총영사관은 주선양무역관과 선양한인(상)회 그리고 지상사협의회와 원팀을 이루어 우리 기업의 동북 3성 시장 진출과 경영활동을 계속해서 적극 지원해 나갈 것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세금, 신 회사법, 비자 등 기업활동에 필요한 내용들에 대해 전문가들이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등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