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욱 총영사는 4.14(월) 제137회 캔톤페어 개막 리셉션에 참석하였으며, 4.15(화)에는 금번 캔톤페어에 참가한 우리 기업 부스를 방문하여 상담 현황 및 중국시장 진출 방안 등에 대해 의견 교환하였습니다.
아울러, 정일남 특허영사도 광저우 IP센터와 함께 참석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관련 애로사항을 문의하고 의견을 청취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