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욱 총영사는 3.17(월) 오후 광동성 포산시에 위치한 중국 최대 가전업체 메이디(美的) 그룹을 방문하여 전시관을 참관하고 기업 현황을 청취하였으며, 한·중 가전산업 분야 교류협력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