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 대사는 6월 18일(수), 아비장 세종학당에서의 교육 활동을 마무리하는 정미라 교원(최초 파견 교원)을 면담하고, 학당의 안정화와 발전에 기여한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였으며, 코트디부아르 내 한국어 교육 및 한국문화 협력의 향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