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 대사는 6월 7일(토) 재외동포 어린이·청소년들과 학부모, 한글학교 교사, 한인회 가족들을 대사 관저로 초청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윷놀이, 끝말잇기, 독도 퀴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를 즐겁게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코트디부아르에서 자라나는 우리의 꿈나무들이 양국 문화를 이해하며, 세계로 뻗어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