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 대사는 5.13.(화) 지난 4월 부임한 Patrice Remarck 신임 한코협력센터장을 면담, 향후 센터 운영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동 센터가 아프리카의 문화 허브로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Remarck 센터장은 양국 간 교류 확대를 통해 주재국 청년들에게 체육, ICT, 문화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한국 측의 지속적인 지지와 조언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