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재 부총영사는 12.12(금) 랭리 트리니티 웨스턴 유니버시티(TWU)에서 개최된 KTV Media Production 제작 다큐멘터리 '경계선 장애 아이들, AI로 날다' 시사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동 다큐멘터리는 한국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어, 경계선 장애(Borderline Spectrum Disorder, BSD)를 가진 아이들과 가족들이 AI 기술을 활용하여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시사회에 한인단체 주요인사 등이 참석하였고, 연아마틴 상원의원이 영상 메세지로 축하를 전했습니다.
장 부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금번 다큐멘터리가 경계선 장애 아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지원 확대에 기여해 나가길 희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