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종호 총영사는 11.17(월) 밴쿠버아일랜드에 거주중인 6.25 참전용사(故 Ronald Dick Speed)의 아들 Daniel Kevin Speed와 딸 Karen을 만나 평화의 사도 메달을 전수하고, 고인을 비롯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사의를 표하였습니다.
(사진제공 : 주밴쿠버 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