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종호 총영사는 11월 3일(월) 밴쿠버를 방문한 정인호 광양시장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견 총영사는 광양시가 랭리타운십과 우호도시 조인식을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농식품,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도시 간 교류가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제공 : 주밴쿠버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