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수) 견종호 총영사는 한-캐 국제영화제 교류사업 일환으로 밴쿠버 국제영화제(10.2-12)에서 한국영화 상영행사를 개최한 문성경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박준호 감독 등을 면담하였습니다.
금번 밴쿠버 영화제의 'Spotlight on Korea' 코너에서는 박찬욱, 홍상수 감독의 작품이외에 영화 3670 등 한국 신진 감독들의 영화가 다수 소개되어 호평을 받았습니다.
(사진제공 : 주밴쿠버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