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견종호 총영사는 방효복 레뉴 바이오 대표와 함께 필리핀 총영사관을 방문하여, 지난 4월 26일 발생한 라푸라푸데이 사고 희생자들에 대한 위로의 뜻을 전달하였습니다.
방효복 대표는 희생자들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겠다고 하였으며, Jamoralin 총영사는 한인사회의 위로에 대해 감사를 표하였습니다.
<사진제공 : 주밴쿠버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