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 Anne-Marie Brisson, Rideau Hall © OSGG, 2026
임기모 주캐나다대사는 4.16(목) 캐나다 오타와 소재 총독관저에서 메리 사이먼(Mary Simon) 총독에게 신임장을 제정했습니다. 임 대사는 4.6(월) 부임 후 열흘 만에 신임장을 제정하여 대사로서 공식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총독과의 개별 환담에서 임 대사는 오늘날 국제정세 속에서 카니 총리가 강조하는 중견국 간 연대가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하다고 하고, 한-캐 양국이 각 분야에서 핵심 파트너로서 역할해 나갈 수 있도록 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또한 캐나다에 있는 26만명의 한인 동포사회가 캐나다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사이먼 총독은 임 대사의 부임을 환영하고, 양국간 우호협력 관계가 계속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