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우 총영사는 7.5. (토) '캐나다 탈북 동포 간담회 2025 in 오타와(통일의 길목에서 탈북여성의 이야기와 멘토링)' 참석하여, 발표자로 참석한 탈북동포 두 분과 행사를 주최한 민주평통 오타와지회에 사의를 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동포, 캐나다 현지인 등 6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