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우 총영사는 6.21(토) 오타와 양자회(회장 박민숙) 피크닉에 참석하여 한인 입양가족들과 친분을 나누고, 양자회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가족들이 태권도로 배우는 호신술, 제기차기, 투호, 공기놀이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유대감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