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식 대사는 5.5(월) Khalilur Rahman 방글라데시 국가안보위원과 면담하고, 2025-26 회계연도 연간개발프로그램 예산 삭감에 따른 우리기업의 인프라 개발 사업 지연 등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부처 간 해결 방안 모색을 촉구했으며, 그 외 IMF 차관 및 미얀마 라카인주 인도 회랑 설치 관련 동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