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멕시코 대한민국 대사관

안녕하십니까? 저희 한진 멕시코 법인은 Santa Rosalia, Baja California Sur에 위치하고, 한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수산물을 외국으로 수출하는 회사로써 1995년 이후로 줄곳 한국, 중국 그리고 그 중에서도 많은 양을 일본으로 수산물(오징어)를 수출하고, 멕시코내에서도 제품을 인정받아 많은 주문과 요청으로 인해 2004년 이후 내수 판매를 시작하였습니다. 100% 한국인 투자회사로써 설립이후 직접, 간접적으로 2,500여명의 일꾼(어부들, 중매인들그리고 회사직원)들로 어루러져 연 USD 3,000,000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습니다. 올해 12년째를 맞이한 본사는 정부PRD가 정권을 잡은후로 일하는데 조금씩의 어려움이 있던중, 2001년에는 시장 선거때, ‘한진 멕시코’을 상대로 노동 캠패인을 열어 101명의 계약직으로 있던 일꾼들이 이유없이 해고를 당했다는 근거없는 사실을 알려, 상당히 길었던 소송건으로 시간을 많이 빼았겼지만, 모든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고 2004년 8월 11일로 사실이 아님이, 멕시코 법적으로 근거 없음이 밝혀져 소송이 마감 되고, 101명중 4명에게 지불하기로 판결이나 현재는 돈을 다 지불한 상태입니다. 그 이후, 거짓기사와 인터넷 상으로 허위선동을 하는등, 멕시코 법이 인정을 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왜 멕시코가 아닌 외국에서 이메일등을 주요 상인들에게 보내고, 거짓 정보를 흘려 인터넷 웹 페이지상으로, 신문기사를 통해 이미지를 흘려 놓는등, 또한 일을 추진하고 있는 선동하는 인물이 PRD 정치인 Tito Pineda라는 사람이 노조 SINTTIM을 결성하고, 노조ENLACE와 힘을 합쳐 이미 끝난 2001년의 소송건을 두고 사람들을 부축이고 있습니다. 이미 한국회사및 기업을 상대로 자금 약탈건이 수도 없이 많았지만, 이곳 Baja California Sur주에서만 같은 방법으로3건이나 됩니다. 그 중 한국에 본사를 두고 동남아 쪽에 여러 지사를 둔 멕시코 법인 Pung Kook, S.A. de C.V.라는 가방공장이 몇년째 소송건을 안고 오다가 노조와 그들의 buyer ADIDAS의 압력과 ONG KIWA라는 변호사 단체로부터 많은 협박을 받아 한 노동자에게 거액을 지불한 것이 알려짐으로써, 이후 외부로 압력을 넣으면 많은 돈을 받을것이라고 믿고, 한국회사를 상대로 정말 부당하고 모든 거짓과함께 많은 사람을 모으는 등, 멕시코 상황과 법을 잘 모르는 외국에서 일을 크게 벌리고 있습니다. 멕시코 법을 성실히 지켜나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어우러져 열심히 일해가고 있는 저희를 상대로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를 퍼트려 여론몰이를 해가는 이 곳 노조와 맞서 싸워나아가기에는 자체힘으로는 역부족이라 판단이 되어 어떻게 해야 이 난관을 헤쳐나아갈수 있을지 조언을 받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관심을 갖아주시고, 좋은 대처 방법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십시오. http://www.ircamericas.org/esp/745 http://www.ellatinodehoy.com/pdf/03-21-2007.pdf http://www.netraising.net/images/enlace/forma_de_apoyo_para_la_Lucha_de_las_Trabajadoras_de_Mariscos.doc http://www.enlaceintl.org/wa/enlace/indice/C99 http://www.enlaceintl.org/wa/enlace/C275 http://www.labornotes.org/node/528 __________________________ Writed by: Jin Moon, Kim HanJin Mexico, S.A. de C.V. General Affairs Part Mana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