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영사관을 칭찬합니다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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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6 20:12:02
- 조회수
- 5269
- 작성자
- 김**
저는 현재 베트남 나트랑에 거주 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 입니다.
베트남에서 거주한지 3년째 이지만 그동안 많은 SNS에서 대사관과 영사관에 대한 불신을 가지는 내용을 접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겪어 본 결과 적어도 저에게, 그리고 영사관에서 직접 보았던 국민들에게 소홀하게 하는 모습을 본적은 없었습니다.
저는 7월29일 저녁 9시39분경 나트랑에서 교통사고가 났고, 병원으로 이송 후 입원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지갑과 여권을 분실 하였습니다.
관활 경찰서에서 여권분실신고서를 작성 후 확인 도장을 받는 과정에서 많은 시간이 소요가 되었고
너무 답답하여 영사관에 연락을 드린 후 통역을 한 이후 도장을 받았고,그 이후 영사관을 찾아갔고 여권 재 발급 신청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비자 만료 기간을 착각하여
출입국관리국을 방문해서 자진신고를 하려고 했지만
언어의 장벽에 주말을 지내고 알고 지낸 베트남 지인과 찾아갔지만 결국 오버스테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이후 몇 차례 출입국관리국을 찾아갔고 방문 할때마다 현지 경찰은 고개를 저으며 기다리란 말만 반복했습니다.
또 한번 영사관에 전화를 걸었고 영사관 직원분들은 상세히 설명 해주셨으며, 본인의 권한으로 해결이 되지 않는 부분을 영사님께 전달하여 직접 해당 출입국관리국에 연락 후 즉시 해결 가능 하도록 도움을 주셨습니다.
너무나 답답하고 힘든 시기에 도움을 주신 호치민영사관 영사님,직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다른 어려움에 처한 대한민국 국민들을 꼭 지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영사관분들의 노고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