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후보자의 주미 대사관, 정부예산으로 골프장 연회비 등 지출” 언론보도(2022. 4. 12. KBS 9시뉴스) 관련,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 (외교활동비가 아닌 에너지협력 외교 예산을 사용한 것에 대하여) 주미대사관에서는 당시 넓은 의미에서 에너지 협력외교를 위한 외교네트워크 구축 목적으로 에너지협력외교 예산을 집행하였으나, 감사원 지적 이후 대사관에서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이후에는 예산 집행이 목적에 부합하도록 만전을 기하였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