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는 1.20.(수) 바이든 대통령 취임일에 미국 정부가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탈퇴 통보를 철회한 것을 환영합니다.
※ 미국의 WHO 탈퇴 입장 표명(2020.7월) 1년 후인 2021.7월 탈퇴 효력이 발효될 예정이었으나, 바이든 대통령의 탈퇴 입장 철회에 따라
WHO 회원국으로서 자격 유지
우리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보건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보건기구(WHO)를 중심으로 글로벌 보건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미국 정부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