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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중 정상 공동언론발표

  • 작성일 : 2019-12-26
  • 조회수 : 16273
  • 부서명 : 정책홍보담당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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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3국 협력 정례화 중요한 계기 마련"
리커창 중국 총리 "3국, 솔직하게 문제 논의... 성공적인 정상회의"
아베 신조 일본 총리"3국 협력 힘차게 추진해 나갈 것"


◾ 문재인 대통령 : 한중일 3국 협력이 20주년을 맞는 올해 ‘제8차 한중일 정상회의’를 훌륭하게 준비해 주시고, 한일 양국 대표단을 따뜻하게 환대해 주신 리커창 총리님과 중국 국민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3국 협력의 발전에 함께해 주신 우리 아베 총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오후에 있을 아베 총리님과의 정상회담에 대해서도 기대가 큽니다.

이번 정상회의가 삼국지 촉한의 수도였고, 지금은 중국 서부의 중심도시로 발전한 청두에서 개최되어 더욱 뜻깊습니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며 덕치를 펼쳤던 ‘유비’의 정신처럼 3국 협력도 국민들의 삶을 이롭게 하는 덕치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오늘 리커창 총리님, 아베 총리님과 나는 20년 간 발전해온 양국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고, 국민들이 협력의 성과를 체감하도록 실질 협력 수준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로 했습니다.

첫째, 3국 협력 정례화의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2012년 이후 처음으로 2년 연속 3국 정상회의가 개최된 것이 이미 큰 성과입니다. 내년엔 한국이 이어서 3국 정상회의를 개최할 것입니다.

이번 회의에서 3국이 협력 정상화의 중요성과 함께 3국협력사무국의 역량 강화와 3국협력기금 출범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뜻깊습니다. 우리는 3국 협력이 한중일 각각의 양자 관계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더욱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둘째, 3국 국민들의 행복을 위해 국민들의 삶과 직결된 분야의 협력을 증진하기로 했습니다.

평창에 이어 도쿄와 베이징에서 연달아 올림픽이 개최됩니다. 3국은 동북아 릴레이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력할 것이며 사람, 교육, 문화, 스포츠 교류를 확대하여 신뢰를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는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환경, 보건, 고령화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과 보호무역주의 같은 새로운 도전에 대응하고, 과학기술 협력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함께 만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셋째, 한중일 3국은 앞으로도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위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한반도의 평화가 3국의 공동이익에 부합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고, 북미 대화의 조속한 대화를 통해 비핵화와 평화가 실질적으로 진전되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3국은 ‘향후 10년 3국 협력 비전’을 채택했습니다. 동아시아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지속가능한 세계를 선도하는 이정표가 되길 기대합니다.

‘제9차 한중일 정상회의’는 한국에서 개최됩니다. 한국은 차기 의장국으로서 3국 협력의 성과가 국민들의 삶을 이롭게 하도록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오늘 정상회의는 3국 협력의 미래를 밝게 했습니다. 다시 한 번 리커창 총리님과 중국 리커창 중국 총리국민들의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3국, 솔직하게 문제 논의... 성공적인 정상회의"


◾리커창 중국 총리 : (통역에 기초)문재인 대통령님, 아베 신조 총리님, 기자 친구 여러분, 신사숙녀 여러분, 방금 전에 저는 문재인 대통령님, 아베 신조 총리님과 함께 제8차 중한일 정상회의를 같이 했습니다. 우리의 회의는 솔직하고 효과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3국 존중하고 이해했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은 제시간에 진행되었습니다. 이것은 제가 참석했던 국제회의 중에서는 드문 케이스입니다.

아마 여러분이 궁금하실 것입니다. 세 분이 중요한 의제를 피하고 형식적인 말씀만 하지 않을까, 그런 일이 아닙니다. 저희가 아주 솔직하게 문제를 논의했고, 또한 우리는 다함께 공동의 이익, 공동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 우리는 공동의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우리 최대한 합의를 반영했습니다.

이번 정상회의는 중한일 회의 20주년되는 해에 진행됐습니다. 20년 이래 중한일 협력은 평범하지 않은 길을 걸어왔습니다. 중국에 있어서는 우리는 감명이 깊습니다. 20년 전 그때 당시 동아시아 금융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 탄생된 것입니다.

지금 중한일 협력은 동아시아 지역에서 이미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입장에서 말씀드리는지에 대해서는 중국은 세계 한나라 국가공동체에서 최대 무역파트너로 형성된 것이 중한일입니다. 그건 제일 큰 규모 중 5천여 교역입니다. 중국과 한국, 일본, 두 나라 교역액 합쳐서는 7천억 달러가 넘었습니다. 세계에서 두 나라간의 교역액은 중한, 중일 교역 총량보다 더 큰 것은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 함께 서로의 개방하고 자유무역을 촉진하고, 또한 우리 다함께 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수호하고, 또한 세계의 발전과 번영을 지속적인 평화를 수호하기 때문에 이뤄진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 20년 동안에 걸어온 길을 돌이켜봤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경험도 많이 받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앞으로 계속해서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또한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서 10년 협력 전망의 공동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이 문서는 지속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우리는 다함께 정치적 상호 신뢰를 강화하고, 협력의 방안을 틀어쥐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다 전례적인 높이와 자원적인 안목에서 3국 협력을 고려했습니다. 역사를 직시하고, 미래를 개척할 것입니다. 상대방의 발전을 자신의 기회로 삼고, 공동의 이익을 계속해서 확대할 용의가 있습니다. 우리는 각 분야의 협력에 대해서 전망적이고 전래적인 계획을 세웠습니다.

우리는 중한일 협력에 입각할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에서 입각해 아시아 태평양의 터전에 맞춰서 지역 및 국제이슈에 있어서의 소통과 조율을 강화하고, 이 지역의 나라의 수요에 맞는 동아시아 협력 구조를 구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다 자유무역과 경제 투자 추진하는 것을 지지합니다. 자유무역을 수호하는 것은 다자주의를 수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세계평화 수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 다 RCEP 협정을 추진하는 것을 지지합니다. 조기에 서명하는 것을 주장합니다. 우리 3국이 모두가 태국의 동아시아정상회의에서 정치적인 약속을 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중한일 FTA 협상을 가속화할 것입니다. 이러한 자유무역협정을 추진하는 것은 자유무역을 수호할 뿐만 아니라 세계평화를 수호할 뿐만 아니라 또한 WTO 개혁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 추진은 중한일 FTA나 RCEP은 더 높은 수준의 자유무역 원칙에 따라서 공평하고 공정한 무역을 추구하는 자유무역협정입니다.

우리는 또한 서비스를 비롯한 많은 산업에서의 협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중국은 대외 개방을 계속 확대할 것입니다. 우리는 제조업을 전면적인 개방을 바탕으로 서비스산업의 개방을 계속해서 확대할 것입니다. 중국은 14억 명의 인구를 가지고 있고 소비 수요가 아주 큽니다. 우리는 한국과 일본과 함께 문화가 서로 통하는 이웃나라로서 서비스산업에서 계승적인 서비스가 필요한 그런 점을 활용해서 중국의 시장을 미리 개척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증권, 은행, 보험 등의 분야뿐만 아니라 교육, 위생, 보건, 유아, 양로 등 분야에서도 한국과 일본과 협력할 것입니다. 중국의 거대한 시장의 우세를 발휘하려 합니다. 이것은 한국과 일본 기업들이 기회를 맞이할 뿐만 아니라 또한 가져오는 그 일자리도 중국 국민들이 더 많은 소비의 선택을 얻게 될 것입니다. 또한 중국의 서비스산업도 자율, 공평, 경쟁의 환경 속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과학기술 분야의 협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또한 인문적인 유대를 강화할 것입니다. 중국은 2020을 중한일 과학기술 혁신의 해로 정해지는 것을 제의했습니다. 우리는 금융·과학기술의 협력을 검토하고, 또한 모바일 결제의 표준화 분야의 협력을 검토할 것입니다. 이것을 통해서 3국의 관광에 도움이 될 것이고, 우리 3국간에 인문적 교류의 기반을 튼튼히 다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내년 도쿄에서 개최될 올림픽과 패럴림픽 성과적으로 개최되길 기원합니다. 중국은 최일선을 다해 우수한 선수단을 보낼 것이고, 체육 교류를 통해서 인문의 소통을 촉진할 것이고, 또한 협력과 평화의 힘을 보여줄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중한일 청소년 만화대회를 비롯한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행사들을 개최할 것입니다. 손오공은 중국 소설 서유기에서 나온 인물입니다. 또한 3국 세 나라에서 많은 젊은 사람들이 잘 아는 인물입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서 3국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패턴을 만들기 바랍니다.

또한 우리 세 나라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노력을, 환경보호, 해양쓰레기 분야의 협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우리 3국이 국제에 미치는 정세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특히 한반도 정세에 대해서 깊이 있게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우리는 다시 한 번 한반도 비핵화와 동북아의 항구적인 평화를 실현하는 것은 우리 공동의 목표라는 것을 재확인했습니다. 우리는 다함께 대화와 협상이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일치하게 생각했습니다.

우리 3국은 국제질서와 가치와 함께 정치 외교적인 수단으로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을 기울이고 싶고, 한반도 및 이 지역에 장기적인 안전을 실현할 것입니다.

중한일 협조는 3국에 도움이 되고, 이 지역에도 도움이 됩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중한일과 제4국의 협력을 계속 진행할 용의가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함께 발전과 번영의 기회 같이 공유할 것입니다.

우리 3국이 발전의 단계가 다릅니다. 우리 간의 협력도 다른 나라의 협력과 참고할만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 더 말씀드리면 이번 정상회의가 아주 효과적이고 또한 솔직하고, 성공적인 정상회의입니다. 우리가 이룩한 성과는 아주 풍부합니다. 우리 세 나라 함께 공동의 노력에 의해서 이러한 성과물들이 잘 이행됐고, 잘 이행될 것입니다.

내년 한국에서 개최될 제9차 중한일 정상회의가 이번 정상회의의 성과를 검증하면서 새로운 협력의 씨를 뿌리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중한일 협력의 큰 나무가 더욱 번성되길 바랍니다.

청두는 중국 서남지역의 한 도시입니다. 이 도시에서 방금 언급했던 소설 외에도 맛있는 요리가 많습니다. 중국 쓰촨요리는 아주 독특한 요리입니다. 쓰촨요리에서 먹거리가 많습니다. 먹을 만한 것입니다. 저는 여기서 광고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중국의 문화를 많이 체험하시기를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3국 협력 힘차게 추진해 나갈 것"


◾ 아베 신조 일본 총리 : (통역에 기초)예부터 풍요로운 자연환경 속에서 많은 영웅들과 문화유산이 태어난 유서 깊은 도시 청두, 이곳에서 리커창 총리님와 문재인 대통령님과 함께 제8차 일중한 정상회의를 개최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리커창 총리님, 중국 측의 관계자, 그리고 정부, 청두 여러분의 따뜻한 환영에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제1차 회의로부터 20주년을 맞는 중요한 해입니다. 이번에 세 정상들이 모여서 지금까지의 3국 간 협력의 과정을 총괄하고, 향후 10년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의견을 나눈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었습니다.

과거 20년 동안 환경, 문화, 관광, 농업, 보건, 재무, 재난관리 등 여러 분야에 있어서 일중한 협력이 진전되었습니다. 앞으로의 10년은 일중한 협력을 더욱 심화시키고 다른 나라들하고도 협력하면서 지역과 국제사회의 여러 과제에 대응해 나가는 일이 중요합니다.

특히 저는 일본이 의장을 맡은 G20 오사카 서밋에서의 합의 내용을 3국이 일치해서 실시하고, 국제사회로 확산시켜 나갈 중요성에 대해서 호소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구체적인 협력 분야로서 저는 특히 세 가지의 예를 들었습니다. environmental problem 환경문제, elderly society 고령사회, exchange 인적 교류를 제기하였습니다.

환경문제에 대해서 저는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에 대해 G20 오사카 서밋에서 공유를 한 오사카 블루오션 비전의 실현을 위해 3국이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결의를 제시하고, 양국의 이해를 얻었습니다.

고령사회에 대해서 저는 활력 넘치는 건강한 고령사회를 실현하는 중요성을 말씀드리고, 양국의 이해를 얻었습니다.

인적 교류에 대해서 저는 사람과 사람 간의 만남과 교류는 3국의 상호 이해의 기반이며, 정부 사이가 어려움에 직면하는 시기가 있어도 민간 차원에서 교류를 계속해 나가는 일이 중요하다고 호소하였습니다.

특히 2020년에 도쿄올림픽, 패럴림픽 대회를 성공시켜서 2018년의 평창으로부터 받은 바톤을 2022년의 베이징으로 이어나갈 결의를 말씀드리고, 세 정상이 스포츠를 통한 교류를 확대해 나감으로써 우호와 협력의 정신을 심화시켜 나갈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지역과 국제정세에 대해서는 먼저 북한에 대해서 저는 잇따른 탄도미사일의 발사가 안보리 결의 위반이며, 지역의 안전 보장에 대한 심각한 위협임을 말씀을 드리고,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북미 프로세스를 최대한 지원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를 위해서도 관련된 안보리 결의의 완전한 이행, 그리고 북미 프로세스의 모멘텀을 유지해 나가는 일, 그것이 계속해서 일중한 3국의 공통된 입장임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납치 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해 제가 두 정상님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하고, 일본의 입장에 대해 이해를 얻었습니다.

또한 경제 분야에 대해서 저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우리 3국이 G20 오사카 서밋에서 합의를 한 무역, 투자, 인프라 등에 관한 원칙들을 지역과 국제사회에 넓혀 나갈 책무가 있음을 말씀드렸습니다.

무역에 대해서는 저는 RCEP에 대해서 16개국의 조기 서명을 추진할 생각을 말씀드리고 양국 사이에서 현대적인, 포괄적인, 질이 높은, 그리고 호혜적 협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RCEP+가 되는 충분한 부가가치를 지닌 일중한 FTA를 추구해 나갈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에 대해서 저는 최근에 아세안이 발표한 인도·태평양에 관한 아세안 아웃룩(ASEAN Outlook), AOIP(ASEAN Outlook on the Indo-Pacific)에 대해서 일본의 대응 방안과의 시너지를 추구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일중한 3국은 지역과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에 큰 책임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 3국에 대한 세계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고 보다 큰 책임과 의무를, 책무를 다하기 위해 우리 세 정상은 일중한 협력 20주년을 맞는 올해 다음 10년을 위해 더욱 일중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결의를 새로이 하였습니다. 이 결의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일중한 협력을 힘차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차기 한국에서 개최될 정상회의에서도 유익한 논의가 이루어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이번에 호스트를 맡아주신 리커창 총리님, 중국 측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면서 이번 저의 서밋의 총괄 말씀을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뉴담당부서 : 정책홍보담당관실

전화 : 2100-8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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