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덕 부총영사는 11.8.(토) 버클리 대학교에서 개최된 2025 버클리 오픈 태권도 챔피언십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나 부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태권도가 수련인의 정신적, 신체적 강인함을 키울 수 있는 무예인 동시에 우리나라 문화에 대한 상호이해를 증진시키는 훌륭한 매개체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미국지역 내 태권도 보급에 앞장서 온 민경호 박사, 안창섭 박사 등의 헌신과 노력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