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동 주미대사는 3.24(월) 한국 재즈 감성을 담은 특별한 저녁 공연에 참석했습니다. 한인 재즈 뮤지션 진푸름이 이끄는 재즈밴드 더 엠프레스(The Empress)가 선사한 무대는 음악이 문화 간 경계를 넘어 마음을 연결하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아름다운 공연을 펼쳐주신 아티스트 분들과 블루스 앨리(Blues Alley)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