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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외교활동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방문

부서명
정책홍보담당관실
주미대한제국공사관.
1892년 미 워싱턴 백악관 북동쪽 로건서클에 세워졌습니다. 워싱턴에 개설된 외교공관 중 19세기 당시 원형을 그대로 간직한 유일한 건물입니다.
앞서 1882년 체결된 조미수호통상조약을 계기로 미국과 수교한 우리 선조들은,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통해 적극적인 외교활동을 펼쳤습니다. 당시 공사관은 서양 근대문물 수용의 창구 역할을 하며 한미 우호의 상징으로도 자리잡았지만, 1910년 우리가 국권을 상실하면서 미화 5달러에 매각되고 말았습니다.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의 존재는 그렇게 점점 잊혀지다, 한미수교 100주년이던 1982년 재미 동포들의 노력으로 국내외에 알려졌습니다. 이후 복원 사업이 추진되기 시작했고, 한미 정부의 오랜 협력과 재미 한인단체의 성원에 힘입어 2012년 10월 우리 품에 되돌아왔습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워싱턴 내 동포사회 대표들과 함께 6월 15일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했습니다. 박 장관은 "나라가 없으니까 외교도 없어졌던, 아픈 역사의 현장"이라며 "그러나 이를 극복하고 다시 개관한 건 재미 한인사회의 노력과 관심 덕분"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국이 세계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동포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를 계속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방문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방문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방문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방문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방문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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