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4.13.(화) '비비안 발라크리쉬난(Vivian Balakrishnan)' 싱가포르 외교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한-아세안 협력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