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외교장관은 4.9.(금) '하이코 마스(Heiko Maas)' 독일 외교장관과 취임 후 첫 전화통화를 갖고, 양국관계, 다자협력, 한반도 및 지역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