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3.12.(금) 마리스 페인(Marise Payne) 호주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한-호주 양국관계, 다자무대 협력, 지역 정세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