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총영사는 11.9(일) 항저우에서 구젠신(顾建新) 저장성 외판 주임과 만찬을 갖고, 한국과 저장성 간 경제·문화·인적 교류 확대 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동 만찬 이후 김 총영사는 구 주임과 함께 항저우 운하대극원에서 개최된 김해영 조선족 무용가의 공연 "연(缘)"을 함께 관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