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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G

녹색성장 및 2030 글로벌 목표를 위한 연대(P4G)

우리나라는 녹색경제 분야의 공공-민간 파트너십 확대를 위해 <녹색성장 및 2030 글로벌 목표를 위한 연대(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Agenda 2030, 이하 P4G)>에 참여하고 있다. P4G는 녹색경제 관련 5대 중점분야(물, 에너지, 순환경제, 도시, 식량/농업)에서 민관협력을 촉진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과 파리협정 이행을 가속화하기 위한 글로벌 협력체로, 2018년 1차 정상회의는 덴마크에서 개최되었고, 2020년 2차 정상회의는 한국에서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P4G 이니셔티브는 2011년 3GF(Global Green Growth Forum, 글로벌녹색성장포럼)가 덴마크 코펜하겐에 사무국을 두고 출범한 것이 그 배경이 되었다. 이후 3GF가 P4G로 확대되면서, 포럼의 논의 범위가 녹색성장에서 파리협정 및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까지 확대되었고, 참여 대상은 유럽 중심 국가에서 대륙별 중견국가로 확대되었다.

P4G는 이후 2017년 9월 UN총회 계기에 덴마크 주도로 공식 출범하여 현재 한국, 덴마크, 네덜란드, 멕시코, 베트남, 에티오피아, 칠레, 케냐, 콜롬비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남아공 등 12개국 정부와 세계도시기후정상회의(C40),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 세계자원연구소(WRI, World Resources Institute), 국제금융공사(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 등 국제기구/협의체, 민간기업, 시민사회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2018년 10월 덴마크의 코펜하겐에서 개최된 제1차 P4G 정상회의는 지속가능발전목표 (SDGs)에 대한 포괄적인 성장과 주목할만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 기업, 시민사회 구성원 간의 파트너십을 고취시키고 촉진하는 행사였다. 여기에 우리 정상과 덴마크 총리를 비롯하여 네덜란드·베트남 총리, 에티오피아 대통령 등 약 8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후 문재인 대통령은 2019년 9월 UN 기후행동정상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환경위기 극복을 위한 국가 간 연대와 포용 증진에 대한 현 정부의 녹색성장 의지를 표명하면서, 2020년 P4G 정상회의의 서울 개최를 발표하였다. 제2차 P4G 정상회의는 2020.6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이며, 5대 중점 분야(물, 에너지, 순환경제, 도시, 식량/농업)에 더해 미세먼지 대응, 산림과 해양, 미래 세대와 녹색기술 등 우리 관심분야에 대한 특별 세션 추진을 검토 중이다. 또한 정부 부처 중심의 행사를 넘어서서 공공기관, 기업, NGO, 학계와 같은 여러 이해관계자들은 물론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포럼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정상회의는 파리협정 이행을 위한 국제사회의 결속 강화 및 기존 환경 이니셔티브(GGGI, GCF 등)와의 협력 강화를 통한 개도국 지원 확대를 도모하고, 우리나라의 선도적 녹색기술 홍보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우리 정부는 “탈탄소화를 위한 실천 10년”이 시작되는 2020년 P4G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목표(SDGs) 달성을 위해 ‘행동’과 ‘이행’으로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국제사회에 표명함으로써, 2018년 7월 출범한 P4G 국내플랫폼을 통해 “민·관” 파트너십의 모범사례를 발굴하고, 전문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관련 문의 : 02-739-1489 / 서울시 종로구 효자로 39 4층 410호 2020 P4G 정상회의 준비기획단/2020p4g@mof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