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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환경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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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우리나라는 녹색성장 의제를 확산하고 국제사회의 녹색경제 협력에 기여하기 위해 국제기구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설립을 주도하였다. GGGI는 2012년 10월 국제기구로 출범한 이래 2019년 10월 에콰도르, 앙골라, 동카리브국가기구(OECS)가 가입하여 회원국이 36개국으로 늘어났으며, 개도국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녹색성장 전략 수립 및 이행, 녹색성장 역량강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GGGI는 2013년 6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개발원조위원회(DAC, Development Assistance Committee)에서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적격기구로 승인되고 2013년 12월 UN총회 옵서버 지위를 획득 함으로서 국제기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였으며, 2018년 6월에는 미국 국제개발처(USAID)의 재원조달 기회를 받을 수 있는 공공국제기구(PIO: Public International Organization) 지위를 부여받고 영국 국제개발부(DFID)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는 등 경쟁력 있는 국제기구로 발전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GGGI 회의 참석 및 사무국, 회원국과 수시로 업무 협의를 하며 GGGI의 사업 추진과 거버넌스 개선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2019년 우리 정부는 GGGI 총회·이사회 부의장국 및 감사담당국을 수임하며 GGGI의 효율적인 의사결정과 투명한 조직운영을 지원하였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고위급 양자회담, 각종 다자회의 등 주요 외교행사 계기에 GGGI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GGGI가 글로벌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경쟁력 있는 국제기구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녹색성장 및 2030 글로벌 목표를 위한 연대(P4G)

    우리나라는 녹색경제 분야의 공공-민간 파트너십 확대를 위해 <녹색성장 및 2030 글로벌 목표를 위한 연대(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Agenda 2030, 이하 P4G)>에 참여하고 있다. P4G는 녹색경제 관련 5대 중점분야(물, 에너지, 순환경제, 도시, 식량/농업)에서 민관협력을 촉진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과 파리협정 이행을 가속화하기 위한 글로벌 협력체로, 2017년 9월 UN총회 계기에 덴마크 주도로 공식 출범하여 현재 한국, 덴마크, 네덜란드, 멕시코, 베트남, 에티오피아, 칠레, 케냐, 콜롬비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남아공 등 12개국 정부와 세계도시기후정상회의(C40),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 세계자원연구소(WRI, World Resources Institute), 국제금융공사(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 등 국제기구/협의체, 민간기업, 시민사회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우리 정상은 2018년 10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제1차 P4G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통해 환경위기 극복을 위한 국가 간 연대와 포용을 강조한 바 있으며, 2019년 9월 UN 기후행동정상회의 및 P4G 정상회의 준비행사에 참석하여 2020년 P4G 정상회의의 서울 개최를 발표하였다. 우리 정부는 “탈탄소화를 위한 실천 10년”이 시작되는 2020년 P4G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목표(SDGs) 달성을 위해 “행동”과 “이행”으로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국제사회에 표명한 것이며, 2018년 7월 출범한 P4G 국내플랫폼을 통해 “민·관” 파트너십의 모범사례를 발굴하고, 전문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국제 환경협력 강화

    지구적 차원의 환경문제는 대기 분야, 생태계 분야, 해양 분야, 유해폐기물 및 화학 물질 분야 등 광범위하게 산재해 있으며 각 분야에서 160개 이상의 환경 관련 국제협약이 유엔, OECD 등의 지원 아래 발효되어 시행돼 왔다. 우리나라는 주요 국제 환경협약에 가입하여 생물다양성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 화학 및 유해폐기물의 국제적 관리 및 해양환경 보전 등 전 지구적 환경 이슈 논의 및 대응에 동참해 왔다.

    우리정부는 아·태 환경장관포럼(2019년 1월, 싱가폴), 바젤·로테르담·스톡홀름협약 당사국총회(2019년 5월, 제네바),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총회(2019년 9월, 뉴델리), OECD 녹색성장·지속가능발전포럼(2019년 11월, 파리) 등 다자 환경 협력 논의에 적극 참여하였다. 특히, 2019년 3월에는 ‘환경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소비.생산을 위한 혁신적 해법을 주제로 열린 제4차 유엔환경총회(UNEA, UN Environment Assembly)에 참여, 우리나라의 환경오염 대응 노력을 소개하고, 기후변화와 월경성 대기오염 등 글로벌 환경이슈 대응을 위한 국제적 파트너십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더불어 2019년 11월, 우리 정부는 「수은에 관한 미나마타 협약」 비준을 통해 수은 및 수은화합물의 노출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환경 보호를 위해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최근 국제무대에서 주요 환경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해양 폐기물, 특히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다자·양자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그린라운드테이블(Green Round Table) 개최

    외교부는 기후환경·녹색경제 분야 국제기구와 국내 유관기관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16년 11월 「그린라운드테이블」을 출범시킨 이래 2019년까지 6차례의 그린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였다.

    한국-덴마크 수교 60주년 기념 덴마크 왕세자 내외 방한 계기, 2019년 5월 21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5차 그린라운드테이블은 ‘한-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세미나’제 하 물과 순환경제,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청정에너지  관련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 우수 사례 및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계기가 되었다.

    제6차 그린라운드테이블은 신 기후체제가 시작될 2020년을 대비하여 미래 세대와 함께 기후변화 의제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파리협정 이행을 위한 청년들의 이행방안”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참여하는 분과별(감축·재원·적응) 모의 협상회의 형식으로 9월 6일 개최하였다.

    향후 그린라운드테이블은 녹색경제 및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친환경 국제기구들과 환경 분야 공공 기관 및 민간 기업과의 협업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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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담당부서 : 글로벌환경과학과

전화 : 02-2100-7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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