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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보건의료시장 진출을 위한 민관합동 사절단 파견

  • 작성일 : 2018-04-17 11:27:56
  • 조회수 : 1601
  • 부서명 : 중남미협력과
첨부파일 18-201 (중남미 보건의료시장 진출을 위한 민관합동 사절단 파견).hwp 첨부파일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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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와 보건복지부는 중남미 지역을 대상으로 4월 17일(화)부터 29일(일) 간 국내 기업의 중남미 보건의료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제7차 민관합동 보건의료 협력사절단*을 파견한다.

    * 2013년부터 신흥국 보건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파견하고 있으며, 외교부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가 협업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모델

  ○ 중남미 경제·사회개발 촉진을 위한 국제기구인 미주개발은행(IDB*)을 시작으로 브라질, 콜롬비아, 멕시코 3개국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정부 간 면담, 현지 제약·의료기기 포럼 개최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 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 중남미 28개국 및 미국 등 역외 20개 국가 참여(1958년 설립)
  ○ 이번 사절단은 강도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을 단장으로, 외교부,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및 제약․의료기기 기업 14개사 관계자 등 총 34명으로 구성되었다.


□ 첫 일정인 IDB 고위급 면담에서는 IDB 자금을 활용한 공동협력사업 방향*을 논의하며, 올해 하반기에 한국의 보건의료분야 전문 인력이 IDB에 파견되는 대로 양측 간 합의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후속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 IDB와의 보건의료분야 협력 경과 : 보건복지부-IDB 간 MOU 체결(2016.9.), 한국 보건의료분야 전문인력의 IDB 파견 합의(2017.3.)

○ 지난 2005년 우리나라가 IDB에 가입한 이후 보건의료분야에서는 공동 프로젝트가 진행된 적이 없었던 만큼, 이번 협의를 계기로 국내기업이 550억 달러 규모의 중남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 2018년 중남미 지역 보건의료시장 규모는 제약 74.5억, 의료기기 12.8억, 화장품 62.2억 및 의료서비스 401억 달러로 총 550.5억 달러로 전망(BMI Research)
   ** 2015년 보건산업별 중남미 수출 현황 : 제약 약 2억 5천만, 의료기기 약 1억 7천만 및 화장품 약 530만 달러(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식품의약품안전처) 

○ 또한, 이번 사절단에서 방문하는 중남미 3개국 IDB 지역 사무소 관계자 면담을 통해 현지 수요를 확인하고, IDB-개별국가-우리나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협력 가능 사례 : ICT 기반 의료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한 현지 의료 IT 시장 진출 등


□ 이어서 방문하는 브라질 등 중남미 3개국에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상파울루, 보고타 및 멕시코시티 무역관과 각국 소재 재외공관의 지원으로 1:1 수출상담회를 통해 국내 기업의 현지 협력사 발굴 기회를 가진다.

○ 아울러, 브라질에서는 ‘한국-브라질 경제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여 현지 제약협회, 브라질 국영제약사협회* 등이 양국 간 보건의료 산업협력을 주제로 발표를 할 예정이며,

   * 외교부(주브라질대한민국대사관) 및 보건복지부 공동주최 행사
   * Brazilian Association of Public Laboratories (ALFOB) : 브라질 각 주 소속의 주립병원과 보건부에 의약품을 납품하는 국영제약사를 회원사로 지니고 있는 비영리 단체
○ ‘한국-콜롬비아 제약․의료기기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국내 민간전문가*가 현지 기업들을 대상으로 우리 보건산업 현황 및 인허가제도에 대해 소개한다.

   * 연사 : 성균관대 제약산업대학원 약학과 이의경 교수

○ ‘멕시코 보건의료시장 진출 설명회 및 홍보 세미나’에서는 멕시코 보건부, 제약협회 및 의료기기산업협회가 참여하여 현지 시장 동향과 한국 제약·의료기기 산업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 한편, 브라질과 콜롬비아 보건부 등 정부 간 면담에서는 우리나라가 수출하는 의약품․의료기기의 원활한 인허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 2016년 중남미 의약품 시장규모(BMI) : 1위 브라질(199억 달러), 2위 멕시코(97.9억 달러), 3위 아르헨티나(54.2억 달러), 4위 칠레(35.2억 달러), 5위 콜롬비아(31.4억 달러)
 
□ 정부는 우리 보건의료산업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나갈 수 있도록 금번 사절단 파견과 같은 다각적인 지원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첨부 : 미주개발은행 소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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