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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보도자료

강경화 장관, 美 「워싱턴타임즈」 紙 대표단 접견

부서명
북미국
작성일
2018-02-22
조회수
3477
외교부 로고 보 도 자 료 2018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하나 된 열정 하나 된 대한민
보도일시, 배포일시, 담당부서, 담당자를 알려주는 보도자료 요약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 18-97
배포일시 2018. 2. 22. (목) 담당부서 북미국
담당자

고윤주 북미국 심의관 (02-2100-7382)

강경화 장관, 워싱턴타임즈대표단 접견

         

1. 강경화 외교장관은 2.22(목) 오전 美 워싱턴타임즈紙 대표단을 접견하고, △한반도 문제, △한미동맹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 워싱턴타임즈紙 대표단 : Dan Burton 前 연방 하원의원, James Woolsey 前 CIA 국장 및 Washington Times 관계자

  ※ 워싱턴타임즈紙는 워싱턴 D.C. 지역 일간지로, 美 정계에 영향력 있는 매체


2. 강 장관은 워싱턴타임즈紙가 한미 양국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데에 사의를 표하는 한편, 우리 정부로서는 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가와 남북 대화 재개를 통해 조성된 평화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면서, 워싱턴타임즈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ㅇ 이에 대해 대표단은 한국 정부가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한미 동맹 발전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3. 오늘 강 장관의 워싱턴타임즈紙 대표단 접견은 우리 한반도 정책에 대한 美 주요 언론의 이해를 제고하고, 미국 내 지지 기반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별첨 : 접견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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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00-8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