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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외교부 브리핑

대변인 정례브리핑 (7.2)

부서명
언론담당관실
작성일
2020-07-02
조회수
2434

. 모두발언

 

안녕하십니까? 72일 목요일 정례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모두에 발표해 드릴 사항은 없습니다. 질문 받겠습니다.

 

II. 질의 및 응답

 

<질문> 며칠 전에 베냉 앞바다에서 우리나라 선원이 지금 납치됐다는 그런 보도가 있었는데, 그 이후에 혹시 진전된 사항이 있는지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뉴데일리 송원근 기자)

 

<답변> , 그 보도에 대해서 제가 이 자리에서 공식적으로 언급해 드릴 사항 없습니다. 말씀드릴 사항 없습니다.

 

<질문> 군함도 관련해서 역사 왜곡 문제가 한일 간에 불거졌는데요. 최근에도 도쿄에 있는 산업유산센터인가요? 거기서 내용을 시정하지 않았다고, 시정하지 않은 채, 그대로 왜곡된 채 전시가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있었는데요. 이에 대해서 추가 조치나 아니면 그때 유네스코에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하셨는데 그 이후에 어떻게 후속 조치가 이루어졌는지 궁금합니다. (SPN 서울평양뉴스 김한나 기자)

 

<답변> ,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차기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게 됩니다. 그 위원회에서 저희가 목표하는 바가 있고 그것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질문> 오전에 강 장관님도 얘기하셨는데요. 일본과의 관계가 간극이 굉장히 크지만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이런 취지로 말씀하셨는데요. 그것은 지금까지 계속 우리 정부가 유지해 왔던 입장이고, 그리고... 그런데 이제 항상 이렇게 말씀하실 때 그런 얘기를 해오셨는데, 일본의 최근의 G7이라든가 WTO 사무총장 문제 이런 것들을 보면 일본이 겉으로는 이렇게 관계 개선의, 외교를 해야 되니까 얘기를 하고 있지만 그런 어떤 여러 가지 일련의 과정을 보면 그냥 관계 개선의 여지가 없지 않느냐, 이런 의도로도 읽히는데 외교부 입장이 어떻게 되는지요. (천지일보 김성완 기자)

 

<답변> , 각급에서 소통을 하고 소통 결과를 저희가 종종 서면으로 알려드리기도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항상 강조하는 부분은 양국 간 현안 해결을 위해서 양국 외교당국 간 소통과 협의가 중요한 것이고 그것을 지속해 나간다, 이렇게 설명을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질문 다 마치셨나요? 이상 그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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