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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외교부 브리핑

대변인 정례브리핑 (11.28)

부서명
언론담당관실
작성일
2019-11-28
조회수
1771

I. 모두 발언

 

안녕하십니까? 1128일 목요일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조세영 1차관, 2019 ()안보 국제학술회의 참석

 

조세영 1차관은 122일 외교부와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이 공동개최하는 '2019 ()안보 국제학술회의'에서 환영사를 합니다.

 

조 차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안보위협에 대한 국제사회 공동대처 필요성 등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는 국제안보 지평의 변화 가운데 국가 간 협력 그리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받겠습니다.

 

II. 질의 및 응답

 

<질문> 우선 방위비분담금 협상 관련해서 다음 주 미국에서 열릴 것으로 보도가 됐는데요. 추가로 공유해주실 만한 내용 있으면 부탁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강제징용 관련해서 문희상 국회의장이 제안한 해법이 지금 논의가 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정부 입장 궁금하고요.

 

또 한 가지, 외교당국 간에도 협상이 지금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국장급 협의 관련해서 추후 예정된 일정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뉴시스 이국현 기자)

 

<답변> 방위비분담 관련해서는 일자가 확정되면 저희가 밝혀... 밝힐 예정입니다. 지금 추가로 말씀드릴 사항은 없습니다.

 

두 번째, 강제징용 해법 관련 안 한 가지에 대해서 언급을 하셨는데, 정부 입장은 일관되게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하고 피해자의 권리를 실현하고, 그다음에 한일관계를 고려하는 그러한 해법으로 항상 추구해 왔습니다. 그러한 기본 입장 하에서 합리적 방안에 대해서는 열린 입장이고 어떠한 안이라도 발의가 되고 저희한테 전달이 될 경우 관련절차에 따라서 성실히 검토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한일 양국 정부 간에도 저희 기본원칙을 가지고 진지하게 협상하고 있습니다. 협상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협의를 하고 있다고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없으신 것으로 보고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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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00-8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