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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영 제1차관은 방한 중인 스티븐 비건(Stephen Biegun)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12.16.(월) 오전 면담하였습니다. 양측은 한미동맹을 한 단계 높은 차원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데 대해 공감하고, 한미간 현안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