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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는 그리스와 마케도니아(FYROM*)간에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국명 관련 분쟁이 상호존중과 타협의 정신 속에서 평화적으로 해결된 것을 환영하고 축하의 뜻을 전합니다.
한국 정부는 역사적인 국명 문제 해결이 양국 관계의 호혜적인 발전뿐만 아니라, 발칸 지역과 유럽의 지속가능한 평화와 안정을 가져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