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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남아공] 주간 경제 동향(5.15-21.)

  • 작성일 : 2020-05-22
  • 조회 : 4700
  • 부서명 : 양자경제외교총괄과

(정보제공:남아프리카대한민국대사관)


[남아공] 주간 경제 동향(5.15-21)


□ 출처 : 남아공 정부 및 주요 언론기관 보도자료 등

(2020.5.1-30일까지 락다운 4단계 시행)


1. 4월 무역환경 지수 최저치 기록
o 남아공 상공회의소(SACCI)가 5.14(목) 발표한 무역환경조사 (Trade condition survey)에 따르면, 계절조정 기준 무역활동

    지수(Trade Activity Index)는 11 포인트 하락한 26로 최저치를 기록하였고, 계절조정 기준 무역기대지수 (Trade

     Expectations Index) 또한 10 포인트 하락한 31을 기록하는 등 두 지수 모두 50을 훨씬 하회하고 있어 4월 무역활동은 극히

     제한적이었음을 반영하였고, 4단계 실시에도 불구하고 응답자들은 여전히 향후 무역활동에 대해서도 큰 기대를 하고 있지 않

     는 것으로 나타남.

  - 응답자들은 현재와 같은 무역환경 하에서 무역업을 계속할 여유가 없다며 봉쇄조치를 중단하고 무역활동을 전면 허용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고 SACCI는  언급

   - 유엔대학 세계개발경제연구소는 락다운의 범위와 기간에 따라 2020년 남아공 경제는 5.4% - 16.1%까지 위축될 수 있다고

      추산


2. 코로나19으로 경제수축, 정치적 불안정성, 지역주의 등 증가 예상
o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많은 국가들이 경제수축, 높은 실업률, 소비감소, 수출 수요 감소, 집권세력에 대한 반감 증가 등 정치적

   불안정성 증가와 세계화에서 지역주의화가 강화될 것이라고, 5.14(목) 피치의 시장조사 전문기관 Fitch Solutions이 개최한 웹

   세미나에서 언급함.

- 특히 정부 재원이 부족한 나라의 경우 봉쇄조치 지속은 절망적 상황을 초래하여 대중들의 불만과 예측할 수 없는 정신적

   결과를 초래하고, 특히 봉쇄조치 완화나 회복단계에서 현 집권층의 무능력 또는 비효율성에 대한 단점 등의 노출됨에 따라

   코로나사태 이전부터 비판을 받아온 정부들은 더 많은 정치적 불안이 가중될 전망

- 코로나사태 극복을 위한 경기부양책은 재원문제로 지속 불가능함에 따라 어느 시점에는 긴축재정 정책을 시행해야 하므로

   사회적 불안은 가속화되고 경제 불평등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

- 코로나19를 성공적으로 통제한 일부 독재국가들의 경우 민주주의에서 퇴보할 것으로 전망하였고, 각 국의 국경통제를 주요

   정치적 이슈로 삼을 것이며, 이번 사태로 인해 중국을 오가는 물류공급망에 대한 통제가 강화될 것으로 예측

- 최근 추진 중인 아프리카 대륙 및 아시아 일부 지역 간의 자유무역협정이나 유럽연합내의 지역간의 협력은 더욱 증가하는 등

   세계화에서 지역주의화가 강화될 것이며, 미국의 일방주의로 인해 국제기구의 역할이 무너지면서 국가들은 오랜 동맹관계를

   유지하기 보다는 거래를 중심의 단기적 협력관계로 이동할 것이라고 언급



3. 부동산 매매 평균 가격, 15%-20% 하락
o FNB 부동산 조사에 따르면, 연간 부동산 가격 성장율은 3월 2.5%하락, 4월 1.9% 하락하여 2009년 1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였고, Only Realty 부동산 전문투자사의 Grant Smee에 따르면 평균 부동산 매매 가격은 15%-20% 하락한

    R1.5 - R3 million 사이에 거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남.

o 5.18(월) Absa은행이 발표한 자가주택 보유자 심리지수(Homeowner Sentiment Index) 조사에 따르면, 1분기 부동산

   확신율은 전분기 대비 3%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응답자 62%가 부동산 매입의 좋은 시기라고 답변하는 반면 23%의

   응답자는 부동산을 매각하기 좋은 시기로 답변함.



4. 락다운 6월 말까지 지속 시 영세기업/소기업의 75% 영업 폐쇄 위기
o 남아공 영세 및 소기업 재정연합(SASFA)이 2,300 영세기업 및 소기업 사업주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락다운이 6월 말까지 지속될 경우 응답자의 75%가 비즈니스를 영구 폐쇄해야 할 것이라고 답변하였고, 그 이유로 락다운

   5단계 하에서 90%의 영세기업과 소기업들이 영업활동이 금지되었고, 4단계로 완화에도 불구하고 30%만이 영업활동이

   허용함에 따라 70% 이상의 영세기업이나 소기업들이 재정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응답자 가운데 47%의 영세기업 및 소기업 사업주가 정부나 금융기관에 구제자금을 신청하였고 이 가운데 32%만이 혜택을

     받았으며, 전체 응답자 53%의 사업주는 자신들의 업체가 구제자금 신청 요건을 갖추지 못해 신청하지 않았다고 답변



5. 의료용품 등의 안정된 공급을 위한 민간차원 항공화물 프로젝트 추진
o 전세계적으로 상업용 화물 항공기 운항이 제한되면서 코로나19 대응 및 기존의 만성질환 관련 의료용품이나 의료 장비 등의

   공급이 지연됨에 따라 TVG 컨설팅 회사 등 남아공 민간업체들이 안정적이고 포괄적인 공급망을 통해 필수 의료용품과 의료

   장비 공급을 위한 Warhorse라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임.


  - 남아공 현지 물류회사 에이전트들이 고객들로부터 화물 운송 의뢰를 받아 Warhose 팀에 의뢰를 하면, 프로젝트 팀은

      전세 화물기를 통해 화물을 운송한 후 에이전트에게 비용을 청구하고, 에이전트는 다시 고객들에게 비용을 청구하는

      방식으로 운영이 되며, 화물 보관이나 코로나19 관련 방역 등은 정부가 정한 기준과 요건에 따라 에이전트 책임 하 시행

   - 항공 화물 업계 전문가들이 지원하는 동 프로젝트는 화물 운송을 원활히 하기 위해 국내외 다양한 항공사, 통합항공물류업

      체, 운송업체 등과 협의를 진행 중으로 동 프로젝트에 대한 문의는 www.warhorse.africa를 통해 가능하며, 남아공 물류협회

      (SAAFF) 또한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전문가와 필요한 정보 제공 등을 통해 동 프로젝트를 지원.  끝.



메뉴담당부서 : 다자경제기구과,양자경제외교총괄과

전화 : 2100-7733,2100-7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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