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4.28.(화) 오전(서울 시각) 스티븐 비건(Stephen Biegun)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와 유선협의를 가졌다.
◦ 양측은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양국간 공조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 한·미는 북핵·북한 이슈 관련 각 급에서 지속중인 양국간 소통·협의를 평가하고, 앞으로도 긴밀한 공조를 계속해나가기로 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