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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동북아 평화협력 위한 다자대화 열려...8개국 4개 기구 참석

  • 작성일 : 2017-12-14
  • 조회수 : 1028
  • 부서명 : 정책총괄담당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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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7, 동북아 평화협력 위한 다자대화 열려...8개국 4개 기구 참석

□ 우리 정부의 지역협력 구상인 동북아 평화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동북아 평화협력 포럼’이 역내・외 국가 및 국제기구 대표, 민간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16(목)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열린다.
ㅇ 동 포럼은 국립외교원 및 세종연구소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민관포럼(1.5 Track)과 포럼 참석 대상 정부 당국자를 대상으로 하는 정부간협의회를 병행 개최되는 형태로 진행된다.
ㅇ 이날 행사에는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등 역내 국가뿐만 아니라, 동북아의 평화와 협력에 관심을 갖는 호주, 뉴질랜드, ASEAN, EU, OSCE, UN 등 대화파트너의 정부 및 민간 인사들이 참석하여, 지역안보・사이버스페이스・환경 등 협력 의제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 금번 회의는 우리 정부의 지역협력 비전을 담은 「동북아플러스 책임공동체 형성*」의 세부 실천과제인 「동북아 평화협력 플랫폼」 구축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서, △동북아 다자협력 추진을 위한 「동북아 평화협력 플랫폼」, △아세안‧인도와의 관계 강화를 위한 「신남방정책」, △유라시아 지역과의 연계를 증진하기 위한 「신북방정책」의 3개 실천과제로 구성

ㅇ 우리 정상의 동방경제포럼 참석(9.7), 동남아 순방(11.8~15) 등 일련의 외교 일정을 통해, ‘번영의 축’으로서 「신북방정책」과 「신남방정책」에 대한 우리 정부의 의지를 강조한 데 이어, ‘평화의 축’으로 역내 다자대화를 이끌어감으로써, 한반도와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환경을 착실히 조성하기 위해 「동북아 평화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ㅇ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과 APEC 및 ASEAN 정상회의 계기 양자 차원에서 역내 정상들 간 활발한 만남이 이루어진 상황에서, 역내국 간 다자 차원의 대화를 지속함으로써 동북아 다자협력을 위한 실질적인 진전을 이끌어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정부의 역내 양자관계 강화 및 외교 다변화 노력이 지역협력을 강화하는 기반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는 한편, △협력 의제의 다양성과 참여의 개방성을 높이고, △참여국 간, 그리고 정부와 민간이 서로 연계된 가운데, △역내는 물론 주변지역과의 공동의 평화와 번영을 추구해야 한다는 3가지 키워드(Comprehensive, Connected, Common)를 중심으로 우리 정부의 지역협력 추진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ㅇ 이 밖에도 조현 제2차관, 조병제 국립외교원장, 윤순구 차관보 등 외교부 주요 간부들이 참석하여, 우리 정부의 지역협력 비전에 대해 국내외 참석자들과 소통을 이어간다.
ㅇ 행사장 한쪽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홍보하기 위하여 포토존이 설치되고, 외국인 참가자들에는 관련 홍보물도 제공하는 등 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평창 올림픽이 한반도의 평화, 나아가 동북아의 평화를 이끌어내는 평화의 올림픽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이를 적극 알릴 예정이다.

□ 한편, 윤순구 차관보 주재로 열리는 정부간협의회에서는 우리의 지역협력 비전에 대한 소개와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각국 정부 및 국제기구 대표들의 의견을 듣는 등 향후 정부간 협의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 외교부는 동북아 지역과 역외의 주요파트너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러한 회의를 매년 정례화하고 활성화함으로써, 동북아 지역 내 지정학적 긴장과 경쟁 구도를 대화와 협력의 질서로 바꾸는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붙임 : 1. 민관포럼 세부 프로그램
2. 민・관 주요 참석자 현황. 끝.  

메뉴담당부서 : 아태지역협력과

전화 : 02-2100-8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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