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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총기 2차관, 주한 영국대사와 면담
담당부서 서유럽과 조회수 3497
전화번호 게시일 2017-04-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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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총기 2차관, 주한 영국대사와 면담

안총기 2차관은 4.20(목) 15:45-16:45간 「찰스 헤이(Charles Hay)」 주한 영국대사와 면담을 갖고 △양자관계 △북핵·북한 문제 △브렉시트 대응 및 실질협력 강화 △영사협력 △평창올림픽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양측은 한-영 관계가 정무, 경제·통상, 창조산업, 국방·방산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강화되고 있음에 만족을 표하고, 특히 지난 ‘16.11월 한·미 공군 연합훈련에 영국이 최초로 참여하는 등 양국관계가 준동맹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평가하였습니다.

안 차관은 영국이 대북정책 관련 우리와 긴밀히 공조하고 있는 데 대해 높이 평가하고, 국제사회의 규범을 철저히 거부하고 있는 북한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국제사회가 단합하여 단호한 대응을 유지하여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양측은 한-영간 긴밀한 경제·통상관계가 브렉시트에 영향 받지 않고 지속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데 공감하였습니다.

안 차관은 3.22. 런던 테러 사건으로 부상당한 우리 국민 1명이 아직 영국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바, 치료를 마치고 무사히 귀국할 수 있도록 영국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습니다.

Hay 대사는 이달 초 평창에 방문하여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고 하면서, 패럴림픽에 대한 홍보 강화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하였습니다.

Hay 대사는 5.11. 런던에서 개최 예정인 제3차‘소말리아 회의’에 우리측 고위급 참석을 요청하였고, 안 차관은 우리 정부도 소말리아의 해적퇴치 및 안정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회의에 적절한 대표가 참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