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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윤병세 외교장관, AMCHAM 오찬간담회 참석
담당부서 북미유럽경제외교과 조회수 3047
전화번호 게시일 2017-04-1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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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외교장관, AMCHAM 오찬간담회 참석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4.14(금)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된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오찬간담회에 참석, 「한반도 상황과 한미 관계」를 주제로 연설한 후, 제프리 존스(Jeffrey Jones) AMCHAM 미래의동반자재단 이사장(前AMCHAM 회장)과의 질의응답 세션을 가졌습니다.

윤병세 장관은 연설에서 우리는 지난 4년 동안 북핵 위기 등 한반도 안보가 위협받는 상황 속에서 복합적이고 다층적인 도전에 직면해 왔다고 술회하면서, 굳건하게 발전시켜 온 한미 동맹은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나침판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윤 장관은 북한 핵・미사일 위협이 새로운 수준의 심각성에 도달하여 그 어느 때보다 중차대한 상황에서 국제사회의 북한에 대한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단합과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한미 양국은 북한 문제에 있어서 어떠한 간극도 없으며, 양국간 빈틈없는 공조는 앞으로도 북핵 문제 해결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윤 장관은 “삼류 기업은 위기에 의해 파괴되고, 이류기업은 위기를 이겨내며, 일류기업은 위기로 인해 발전한다”라고 언급한 인텔의 前CEO인 앤디 그로브(Andy Grove)를 인용하면서, 한국은 수차례 폭풍에서 살아남아 더욱 강해진 기록이 있는 살아있는 증거이며, 한국 정부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연설에 이어 진행된 윤 장관과 제프리 존스 AMCHAM 미래의동반자재단 이사장간 질의응답이 진행되었습니다.

윤 장관은 금번 오찬간담회에서 미국 기업인 및 투자자들에게 미국과의 굳건한 한미동맹 및 긴밀한 대북공조 상황을 설명하고, 한국은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를 만들어갈 것임을 강조함으로써, 회원사들이 최근 한반도 안보 상황과 관련한 불안에서 벗어나 한국내에서 활발한 투자 등 경제활동을 진행하도록 신뢰를 제고하는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