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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윤병세 외교장관, 아스펜 연구소(Aspen Institute) 미 의회 학계 대표단 접견
담당부서 북미2과 조회수 1048
전화번호 게시일 2017-04-1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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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외교장관, 아스펜 연구소(Aspen Institute) 미 의회 학계 대표단 접견

윤병세 외교장관은 4.13(목) 아스펜 연구소(Aspen Institute) 미 의회・학계 대표단을 접견하고 △한・미 동맹 △북핵・북한 문제 등 한반도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윤 장관은 한・미 동맹이 한반도를 넘어 아태지역 안보와 번영의 핵심축(linchpin)이자 민주주의・시장경제 가치를 공유하는 글로벌 협력 파트너로서 그동안 북한 위협 대응이라는 명확한 목표 하에 지속적인 진화를 통해 양국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고 하면서, 한・미 양국 간 긴밀한 협력과 미 조야의 확고한 지지를 토대로 한・미 동맹이 더욱 강화되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아울러, 윤 장관은 북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효과적 대응을 위해서는 한・미 양국 간 긴밀한 정책 공조가 필수적인바,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래 틸러슨 국무장관과 4차례 소통하는 등 양국 정부 간 연쇄적인 고위급 협의가 전례 없이 활발히 진행되어 왔다고 하고, 아스펜 연구소 대표단과 같은 미 여론주도층의 지지와 관심이 한・미 동맹 강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평가하였습니다.

윤 장관은 북한의 계속된 도발과 위협으로 한반도 정세가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가운데,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는 한국뿐 아니라 미국에게도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국제사회가 공고히 유지하고 있는 대북 제재・압박의 틀을 통해 북한을 비핵화로 유도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오늘 윤 장관의 아스펜 연구소 대표단 접견은 4.11(화) 「톰 마리노(Tom Marino)」 미 하원의원 면담에 이어, 엄중한 한반도 안보상황에 대한 미 의회・학계의 이해를 제고함은 물론 한・미 동맹 강화에 대한 미국 내 지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