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3.5.(금) 메블륫 차부쉬오울루(Mevlüt Çavuşoğlu) 터키 외교장관과 취임 후 첫 전화통화를 갖고, 한-터키 고위급 교류 및 실질 협력관계, 코로나19 대응 등 보건 협력, 한반도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