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외교장관은 3.3.(수) 오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이자 여성인권활동가인 이용수 할머니를 면담하여 위안부 문제에 대한 할머니의 입장을 청취하고, 해결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